'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6년 연속 업계 1위
2018-12-06서재필 기자 sjp@fi.co.kr
자타공인 국내 의류∙패션 부문 톱 위상 지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에서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8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의 50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국내 의류·패션 브랜드 중 최고를 자랑하며 6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개 부문에서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로 선정되는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이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순위는 각 브랜드의 현재 시장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평가 지표"라며 "노스페이스가 6년 연속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한 데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가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는 2013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6년 연속 의류·패션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이외에도 '201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아웃도어 부문 11년 연속 1위,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및 '2018 국가고객만족도(NCSI)' 아웃도어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평가 지표를 석권하고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했던 '국가대표 롱다운',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 롱다운 '수퍼 에어 다운', 최근 뉴트로 패션을 주도하는 '눕시 다운 재킷' 등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키즈 라인'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은 혁신적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에는 동물 복지를 고려해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새로운 인공 소재를 개발하고, 친환경 인공 퍼를 사용하는 등 윤리적 패션 트렌드에도 앞장서는 모습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6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탐험의 가치와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웃도어 리딩 기업으로서 온 국민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 메인 모델 소지섭이 슈퍼 에어 다운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