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동서양 조화로 세계 시장 공략
2018-12-05이은수 기자 les@fi.co.kr
한국 전통공예 채화칠 접목한 스페셜 라인업

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 전상우)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채화칠’을 접목한 스페셜 핸드백 라인을 선보인다.


채화칠이란, 옻칠과 천연안료를 배합한 물감으로 다양한 색을 만들어 칠기 표면에 색과 문양을 그려넣는 기법을 말한다. ‘루이까또즈’는 최종관 명장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채화칠을 가방에 입혀 독창적인 제품을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루이까또즈’ 채화칠 스페셜 에디션 매화 문양


‘루이까또즈’의 채화칠 제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1월, 세계 최초의 채화칠 가방을 한정판으로 출시하며 이목을 끈 바 있으며, 특히,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현지에서 유니크한 패션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9 S/S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된 이번 제품들은 기존에 있던 채화칠 ‘목단’ 문양에 이어, ‘매화’, ‘빙렬’, ‘대나무’ 총 3가지 신규 패턴을 더해져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문양과 의미를 담고 있는 각 제품들은 한 달 정도의 정교한 수작업 과정을 거쳐 세상에 탄생한다.


이번 채화칠 에디션은 프랑스와 두바이 전용 한정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제작 주문을 할 수 있다. 신청은 ‘루이까또즈’ 플랫폼엘 플래그십스토어에 전화 문의(02-6929-4490)를 통해 가능하다.


‘루이까또즈’ 채화칠 스페셜 에디션 빙렬 문양

‘루이까또즈’ 채화칠 스페셜 에디션 대나무 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