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데코페어 트렌드 세미나…오는 13~14일 개최
2018-12-05이은수 기자 les@fi.co.kr
라이프스타일 동향 및 소비 트렌드 제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인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는 13일과 14일, 코엑스 D홀에서 국내외 디자이너 및 트렌드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디자인 영감 및 라이프스타일 동향, 마켓 인사이트, 소비 트렌드를 제시한다.


13일에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톰딕슨을 비롯한 5명의 해외 연사가 출연하며 14일에는 노루팬톤색채연구소, 매니페스토 아키텍쳐,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트렌드랩506, PFIN 등 5명의 트렌드 전문가가 손에 잡히는 트렌드를 제안한다.


홈테이블데코페어 포스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컨퍼런스의 첫 번째 연사인 사빈 마르셀리스는 ‘소재 탐구와 산업 연계를 통한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머티리얼을 이용한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OMA에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폴 코넷은 건축과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있는 제임스 쇼는 아티스트로서 대형 브랜드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며 프랑스의 아티스트 저스틴 모랭은 2016년 루이비통 콜렉션 쇼의 시노그래피를 작업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사례를 비롯하여 디자인 속의 컨템포러리 아트를 보여준다. 페르난도 마스트란젤로는 뉴욕을 기반으로 유리, 소금, 모래, 석회 등으로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오브제를 제작하는 아티스트로서 소셜미디어 시대에 급부상하는 스튜디오의 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조명, 인테리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톰 딕슨은 글로벌 브랜드 ‘톰 딕슨’을 구축하고 완성해나가는 과정과 그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제시한다.


인테리어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서는 PFIN 이현주 이사가 현실적인 소비자&마켓 분석을 바탕으로 2020년 매크로 트렌드 방향성과 솔루션을 제시하며 노루팬톤색채연구소 김승현 수석은 인테리어, 건축, 전자, 제품 디자이너를 위한 2019/20 CMF 트렌드를 제안한다. 매니페스토 아키텍쳐의 안지용 대표는 다양한 상업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며 트렌드랩506 이정민 대표는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 리테일러의 반격이라는 주제로 리테일 전략을 제시한다. 트렌드코리아2019의 공저자인 서울대 전미영 교수는 2019년에 우리 사회를 주도할 주요 소비 트렌드를 생생한 자료 화면과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