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스와로브스키를 입다
2018-12-05이은수 기자 les@fi.co.kr
주얼리와 함께 더욱 화려해진 블랙스완 컬렉션

이랜드월드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사용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홀리데이 컬렉션은 디자이너 컬렉션 ‘블랙스완’과 프레스티지 제품에 주얼리를 입힌 ‘블랙 크리스탈’, ‘루비 크리스탈’ 라인을 더해 총 3가지로 출시됐다. 3가지 라인 제품 모두 상품 전체에 큐빅 아닌 크리스털을 사용해 영롱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에블린’ 블랙스완 컬렉션


블랙스완 라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란제리에 목걸이와 초커를 결합해 함께 연출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브라에는 데일리 숏 목걸이가, 슬립에는 롱 목걸이, 테디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혀있는 리본 초커가 매칭됐다. 각 액세서리들은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블랙스완 라인은 한정판으로 일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주문 구매만 할 수 있다. 블랙스완 라인을 1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세트 귀걸이와 최고급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에블린’ 관계자는 “블랙스완은 리얼 주얼리와 란제리를 결합시킨 첫 디자이너 컬렉션”이라며 “목걸이와 귀걸이가 함께 구성돼 있어 센스있는 연말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