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뉴 버전 어글리 슈즈 '바리케이트' 대박조짐
2018-12-04김희정 기자 hjk@fi.co.kr
지난 달 30일 여수점서 론칭 기념행사 성황...어글리 슈즈 계보 잇는다

‘휠라’의 차세대 어글리 슈즈 ‘휠라바리케이드XT97’ 뉴버전이 지난 달 30일 여수점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어글리 슈즈 신제품 ‘휠라바리케이드XT97’은 투박하면서도 과감한 아웃솔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1997년 ‘휠라’ 바스켓볼 라인으로 첫 출시됐던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주 출시와 동시에 주말 ‘휠라’ 신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는가 하면, 기존 인기 제품들의 초기 판매 속도를 뛰어넘는 기세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차세대 어글리 슈즈 ‘휠라바리케이드XT97’를 지난 달 30일 여수점에서 론칭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바람몰이에 나섰다.


‘휠라’는 이번 휠라바리케이드XT97 론칭 행사를 위한 장소로 여수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휠라바리케이드XT97과 맨투맨 티셔츠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가에 제공, 오전부터 매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으며, 준비된 100세트는 오픈과 동시에 모두 완판돼 추가 물량을 긴급히 투입, 총 200개의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하기도. 또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휠라’ 소비자뿐만 아니라 주민들까지 어우러져 지역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는 후문.


이러한 분위기를 업고 ‘휠라’의 전국 대리점 매출도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2018년 하반기 여수를 비롯 서울 홍대, 부평, 부천, 안산, 광주 등지에 6개의 대리점을 신규로 오픈한 휠라코리아는 11월 한 달 최고 2억7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신규 6개 대리점의 11월 월평균 매출이 1억4800만 원에 달하는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 어글리슈즈의 계보를 이을 '휠라바리케이드XT97'이 론칭 초반부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차세대 어글리슈즈로 대박조짐이 기대된다”라며 “여수 지역에서 진행된 론칭 기념행사 또한 성황리에 개최돼 고무적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