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H&M 디자인 어워드, 파이널에 박보현 진출
2018-12-04서재필 기자 sjp@fi.co.kr
우승자는 프리야 아루와리아…지속 가능한 컬렉션 제시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9 H&M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리야 아루와리아가 우승자로 선정됐다. 프리야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 출신으로 5만 유로(약 6,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H&M 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최고의 패션 및 디자인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새로운 패션 인재와 패션의 미래를 위한 H&M의 오랜 헌신을 보여준다.


우승자 프리야 아루와리아


프리야의 우승 컬렉션은 재활용 소재와 새로운 지속 가능한 섬유로 제작되었으며, 환경에 책임을 다하는 패션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런던 출신 디자이너인 프리야는 자신의 혈통인 나이지리아, 인도 문화를 의류 폐기 처리 이야기에 녹여냈으며 중고 의류를 의미 있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남성복 컬렉션은 스포티하며 재치 있으며 동시에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승자와 함께 파이널까지 진출한 8명의 파이널리스트는 모두 1인당 5,000 유로의 상금을 받는다. 특히, 한국의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재학 중인 박보현이 파이널리스트로서 진출해 본인의 컬렉션을 세계에 선보였다.


파이널리스트 박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