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아시아지역 불우이웃 위해 통 큰 기부
2018-12-03김희정 기자 hjk@fi.co.kr
아시아 지역 불우이웃 위해…전년보다 2배 늘어

연말연시를 맞아 기업들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프알제이’가 아시아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통 큰 의류 기부를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는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과 손잡고 아시아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15억원 상당 의류를 공동 기부했다.


이와 건련 ‘에프알제이’는 지난 달 29일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한세드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등과 함께 ‘아시아지역 불우이웃 후원을 위한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청소년 연맹 황경주 사무총장, 2018 미스에프알제이 美 김계령, ‘에프알제이’ 성창식 대표, 청소년연맹 김성곤 본부장, 한세드림 윤종선 상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14년 시작해 매년 기부 금액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한 15억 상당의 의류를 준비했다. 기부된 옷들은 남수단, 동티모르,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네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의류 수급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에프알제이’ 성창식 대표, 한세드림 윤종선 상무를 비롯해 청소년 연맹 한기호 총재, 황경주 사무총장, 김성곤 기획경영본부장, 2018 미스에프알제이 미(美) 김계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인식 ‘에프알제이’ 마케팅 팀장은 “이번에 기부된 의류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여 희망과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에프알제이는 앞으로도 지역과 국경에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류를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