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패션센터, 제조 인프라 강화 교육 사업 성료
2018-12-03김희정 기자 hjk@fi.co.kr
3정5S 추진 실무, 특수 봉제 기술교육, 노무 컨설팅 등 관심 높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에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중랑패션지원센터가 의류 제조업체 대표 및 실무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 인프라 강화 교육 사업’을 진행했다.


중랑센터에서는 올해 의류 제조업체에 필요한 노무, 세무, 안전보건 등의 교육 및 경영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 금년도 마지막 교육으로 바로 실천하는 3정5S 추진 실무 교육, 특수봉제 기술교육 및 노무 컨설팅에는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조 인프라 강화 교육 모습


먼저 지난 달 8일 한국품질재단 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바로 실천하는 3정5S 추진 실무’ 교육은 3정5S의 기본개념과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사항 등 제조현장 관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3정5S 교육은 제조 현장관리의 기본이 되는 3정(정품, 정량, 정위치),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는 활동을 말한다. 본 실습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3정5S란 제조 현장의 뿌리이자,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반활동임을 알렸다.


이어 21일에는 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한 특수 봉제 기술교육이 진행됐다. 의류 제조업체 대표 및 취·창업예정자 대상 소규모 그룹형태로 진행된 본 교육에는 장비 세팅방법부터 작동순서, 작동 시 주의사항 등 다양한 특수 봉제 장비의 사용법에 대해 교육했다. 또 28일에는 의류 제조업체 수요를 반영하여 노무 컨설팅을 추가로 추진했다. 5인 이하 소그룹 대상, 토론식 구성의 본 노무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양방향 소통 및 동종업계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