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 - 세진텍스, 패션 산학 손잡다
2018-11-30김희정 기자 hjk@fi.co.kr
천연염료 기술 개발 협력 및 글로벌 진출 위해 양해각서 체결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와 세진텍스(대표 정재만)가 천연염료 공동 개발 및 사업화 등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천연염료 기술에 강점을 지닌 세진텍스와 한국뉴욕주립대 FIT 간 협업을 통해 천연염색 기술 개발 및 디자인 확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에서 김춘호 뉴욕주립대 총장(왼쪽)과 정재만 세진텍스 대표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양측은 △천연염료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프로젝트 수행 △글로벌 사업 협력 △학생 인턴십 등 인력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 FIT는 창의적 패션 디자인과 선도적 의류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며 “적극적 산학협력으로 국내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재만 세진텍스 대표는 “20년 이상 쌓아온 천연염료 및 염색 기술을 FIT의 패션 교육과 연구에 접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천연염색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