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돔' 청두서 중국 내 다섯번째 쇼룸 행사 성료
2018-11-30김희정 기자 hjk@fi.co.kr
현지 쇼룸 '투두'와 공동 2019 S/S 컬렉션 마케팅 펼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에서 운영하는 K-쇼룸 '르돔'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중국 청두에서 현지 쇼룸 '투두(TUDOO)'와 함께 2019 S/S 컬렉션 기획쇼룸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르돔'의 중국 내 기획쇼룸 행사는 이번 처음으로 청두에서 진행함으로써 중국 신흥 패션 시장 공략을 통해 국내 고부가 디자이너 패션제품의 높은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였다는 평.


'르돔' 2019 S/S 청두 마케팅 기획쇼룸 현장


이번 행사에는 A.Bell(김보민), Codename: Loolapalooza(김명림), Genuin Verk(유주화), J WOO  Designed By Jaewoo Kim(김재우), Moon Lee(이인주), NNA(황은나), Studio Di Perla(백진주), Vleeda(이다은) 등 총 8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공동마케팅에 참여했다.


청두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기획쇼룸에서는 꾸준히 중국 시장에서 성과 얻었던 브랜드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를 적극 소개함으로써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편집매장 Kerry RC, A little Beet, LEMAX, 오프라인 편집매장 KEY, The Yulee 등 청두 지역 다수 바이어가 방문 상담 진행하여 현장 수주계약 체결로 이어지면서, 현지 시장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창샤 소재 오프라인 편집매장 Love By MIA, 충칭 지역 오프라인 편집매장 fashiongo, 루저우 지역 오프라인 편집매장 CC-Six,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한 바이어와 오더 상담 진행하여 약 8만 달러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오더 확정하지 않은 비즈니스 상담 건을 포함하면 향후 13만 달러(한화 약 1억5천만원) 규모 수주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