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어글리 슈즈 세대교체 선언
2018-11-30김우현 기자 whk@fi.co.kr
신작 ‘바리케이드’로 어글리 슈즈 계보 잇는다


'휠라'가 어글리 슈즈의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디스럽터2, 휠라레이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어글리 슈즈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신작 '휠라바리케이드'를 출시하고 오늘(30일) 대대적인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

신제품 '휠라바리케이드 XT97'은 투박하면서도 과감한 아웃솔 디자인이 돋보이는 어글리 슈즈로, 1997년 휠라 바스켓볼 라인으로 첫 출시된 오리지널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완벽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신발 측면을 가로지르는 4개 라인 사이사이에 휠라 로고를 자수로 새겨 넣었으며, 독특한 아웃솔 디자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어글리 슈즈 신제품 '휠라바리케이드XT97'


화이트, 블랙을 포함 총 6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었으며 220~280 사이즈까지 가격 69,000원에 출시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혜택과 즐길 거리 가득한 행사를 기획, 새로운 시그니처 슈즈를 기다려 온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늘(30일) '휠라' 여수점에서 '휠라바리케이드XT97'과 '휠라' 맨투맨 티셔츠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신발 한 켤레 가격인 6만 9000원에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 오후 3시부터 '휠라' 여수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스페셜 패키지 판매뿐만 아니다. 이날 '휠라' 여수점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안된 시간 내 준비된 허들을 뛰어넘는 게임(바리케이드를 넘어라), 럭키볼 게임(바리케이드를 넘어서) 등 슈즈 이름에서 착안한 다양한 명칭의 게임을 마련,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전세계 어글리 트렌드를 이어갈 '휠라바리케이드XT97' 출시를 기념해 낭만의 도시 여수에서 현지 고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6일부터 '휠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관계자는 "예약 판매 시작부터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어서 공식 런칭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하게 한다"라며 "기존 디스럽터2, 휠라레이에 이어 '휠라' 어글리 슈즈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모델이자 새롭고 개성 강한 아이템에 목마른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제안이 될 야심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휠라바리케이드XT97'은 30일부터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휠라' 매장 및 주요 신발 멀티숍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