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통합 매장 인기...매출 고공행진
2018-11-29김희정 기자 hjk@fi.co.kr
모이몰른+컬리수+풀레이키즈프로+리바이스키즈 복합 구성 월 매출 9000만원대

한세드림의 아동복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인기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은 브랜드 통합 매장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역 키즈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리바이스 키즈’ 등 4개 아동복 브랜드를 전개하는 한세드림은 지난해 4월 포항 양덕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브랜드 통합 매장 4곳을 운영 중이다.


한세드림 롯데아울렛 부여점 매장


브랜드 복합 매장 1호점 포항 양덕점은 오픈 이후 일 평균 50여명 이상이 방문하고, 월 평균 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차근차근 기반을 다지며 지역 대표 아동복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양덕점에서는 ‘모이몰른’이 일일 최고 매출과 월 평균 최고 매출을 동시에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롯데아울렛 부여점의 경우, 올 4월 개점 이후 7개월 만에 월 평균 매출이 9천만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 속도를 자랑 중이다. 그 중 ‘플레이키즈 프로’는 하루 최대 1200만원, 월 평균 5300만원의 매출를 올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세드림은 통합 매장의 승승장구에 힘입어 오는 12월에는 ‘AK스퀘어 기흥점’을 개점한다. 또,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4~5개의 통합 매장 추가 오픈을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