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 10개국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2018-11-22서재필 기자 sjp@fi.co.kr
지난 2005년부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지난 16일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 콘래드서울 제스트에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서류전형과 면접, 학업성적, 한국문화 이해도, 대외활동 등 세심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총 10개국 10명의 학생에게 주어졌다.


조영수(왼쪽에서 여섯번째) 이사장이 한세예스24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과 각국의 가교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원생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총 26개 국가 87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총 액수는 5억여 원에 달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애정을 느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서는 한국을 알리는 민간홍보대사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차세대 리더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졸업 후 글로벌 인재로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외국인 장학생 제도를 비롯해 협력국가와의 우호관계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베트남에 파견, 문화교류 및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를 확산하기 위한 미술전과 학술포럼 개최, 아시아 도서문학 번역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