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타이거’,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
2018-11-19서재필 기자 sjp@fi.co.kr
‘Be richer life’ 모토, 소비자 니즈 겨냥한 제품 확대할 것


플라잉타이거코리아(대표 도상현)이 전개하는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이하 플라잉타이거)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Come together Christmas' 캠페인 시작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알렸다. 전세계 30여개국 1,000여개 매장에서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포지셔닝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플라잉타이거'는 일상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기획ㆍ생산하는 덴마크 기업으로, 매달 약 300여개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15일 서울역 대우재단빌딩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약 30여명의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 1,500여가지의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선보인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캠페인과 더불어 도상현 대표와 조미나 이사가 앞으로의 '플라잉타이거'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했다. 아시아 지역의 프로덕트 매니저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국내 문화에 맞춰 홈 데코레이션을 위한 인테리어 용품과 사무용품을 전면으로 내세울 것을 밝혔다.

도상현 플라잉타이거코리아 대표는 "해외 어디를 가도 한국만큼 센서티브하고 세련된 소비자들이 없다. 'Be richer life'를 모토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나 이사는 "'플라잉타이거'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1,000여개의 매장을 거느리고 있다. 소소하지만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과 변화를 통해 꾸준히 새로운 상품들을 개발해내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제품들에 라이프스타일, '플라잉타이거' 고유의 색깔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캠페인 제품들은 16일부터 25일까지 '플라잉타이거' 홍대AK&점, 명동 롯데영플라자점, 롯데월드몰 잠실점 등 국내 13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