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막는 필수템은 ‘탑텐’ 발열내의 온에어죠
2018-11-08 김희정 기자 hjk@fi.co.kr
모달/코튼 소재 사용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에서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앞두고 발열내의 ‘온에어 콜렉션’을 출시했다.
‘탑텐’ 온에어 콜렉션은 체내의 열을 피부로 전달하고 몸에서 발산된 수분을 흡수 및 건조시키는 기능성 발열내의로 겨울시즌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엔 합성섬유 대신 모달코튼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감촉이 좋을뿐 아니라 얇고 신축성이 뛰어나 옷 안에 입었을 때 편안함 착용감을 준다. 또한 천연보습과 흡습 발열 기능으로 건조한 겨울철에도 몸을 촉촉하고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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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콜렉션은 긴팔 크루넥, V넥, 터틀넥, 반팔 크루넥, V넥, 10부 팬츠로 구성된 남성용과 탱크탑, U넥, 터틀넥, 레깅스 등의 여성용으로 구성돼 있다. 컬러는 블랙, 네이비, 다크그레이, 화이트 등으로 아우터나 셔츠, 가디건 속 이너로 코디하기 쉽다.
브랜드 관계자는 “2018년은 온에어 콜렉션이 출시된 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은 자체 해외공장의 글로벌 소싱력을 바탕으로 보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발열내의를 기획하였고 그 결과물로 ‘탑텐’ 온에어를 출시하게 됐다”며 배경을 전했다.
‘탑텐’은 온에어 콜렉션 출시에 맞춰 국민 모두가 입고 모든 체형이 즐기는 ‘EVERYBODY’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전문 모델대신 일반인을 캠페인 모델로 기용해 소비자들에게 공감과 친근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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