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로우’, 디자이너 협업 겨울 아우터 선보여
2018-11-02서재필 기자 sjp@fi.co.kr
이승준-‘플라이스’, 정재연-‘렉토’와 콜라보레이션


W컨셉(대표 황재익)이 전개하는 '프론트로우'가 다가오는 혹한을 대비해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주목 받는다.


'프론트로우 X 플라이스' 테크니컬 다운 파카(좌), '프론트로우 X 렉토' 리버서블 에코 시어링 코트(우)

'프론트로우'의 이번 겨울 시즌 아우터 컬렉션은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한국 디자이너 이승준이 이끄는 '플라이스(PLYS)'와 협업한 파카와 여성 셀럽들이 애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정지연 디자이너의 '렉토(RECTO)'와 콜라보한 코트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이스'와 협업한 아이템은 테크니컬 다운 파카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하이클래식과 스트리트 감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특히 독일 하이테크 원단 제조사인 '심파텍스'의 기술력이 더해져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또 다른 컬렉션은 '리버서블 에코 시어링 코트'로, '렉토'의 미니멀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을 더해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레더와 퍼 텍스쳐를 양면으로 사용한 리버서블 아이템이다. 페이크 레더와 페이크 퍼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향하고 있다.


'프론트로우' 관계자는 "'프론트로우'는 다양한 감성을 지닌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플라이스'와 협업한 다운 파카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며, '렉토'와 함께한 리버서블 코트는 세련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론트로우 X 플라이스' 테크니컬 다운 파카와 '프론트로우 X 렉토' 리버서블 에코 시어링 코트는 'W컨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론트로우 X 플라이스' 테크니컬 다운 파카

'프론트로우 X 렉토' 리버서블 에코 시어링 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