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휠라’ 핼러윈 파티 1020 관심폭발
2018-11-02김희정 기자 hjk@fi.co.kr
윤윤수 회장 등 전 임직원 코스튬 분장에 지역주민들도 환호


젊은 기업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핼러윈 파티를 통해 열린 소통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함께 지역 주민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달 31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전 임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특별한 파티 ‘휠라 핼러윈 데이’ 이벤트를 개최해 한마당 축제를 연출했다.


‘휠라’ 핼러윈 파티에 윤윤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동참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휠라코리아는 이 날, 행사를 위해 사옥 내외부 전체를 핼러윈 파티장으로 연출했다. 당일 아침 핼러윈 커스튬을 위한 소품을 마련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한편, 특수 분장사를 회사로 초빙해 핼러윈 분위기에 맞는 분장까지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출입구에는 포토월을 설치, 즉석사진기로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휠라코리아는 지역사회에도 문을 개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동 인근 어린이집을 통해 행사 내용을 사전공지, 행사일 오후 부모님과 어린이들 100여명이 자유롭게 회사를 방문, 직원들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장을 즐겼다.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코스튬을 한 직원들이 호박과 사탕, 인형 등을 나눠주고 함께 특별 연출물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촬영해 주는 등 핼러윈 데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윤윤수 휠라 회장도 임금님 코스튬을 하고 직접 어린이들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진정한 소통 경영이라는 취지의 일환으로, 모처럼 직원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리프레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열린 소통,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임직원의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내부에서부터 진정한 소통을 실천해 외부 소비자에게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핼러윈 파티에 맞춰 진행된 컴패니 미팅에서는 할로윈데이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 윤근창 대표(사진 왼쪽)가 푸짐한 상품과 함께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