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터진 '탑텐' 하루 매출 21억 기염
2018-10-12강경주 기자 kkj@fi.co.kr
텐텐데이(1010DAY) 첫날 폭발적 반응...이제 유니클로 감사제는 잊어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이 ‘텐텐데이(1010DAY)’로 대박을 냈다. '탑텐'은 10월 10일부터 진행한 브랜드 최대 프로모션인 텐텐데이 첫 날 일매출 21억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텐텐데이는 올 21일까지 10가지의 브랜드 인기아이템을 1+1이벤트를 통해 판매하는 행사다. 일반적인 시즌오프나 이월상품 세일이 아닌 새 시즌 인기상품을 10가지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혜택으로 판매한다. 2018년 텐텐데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가을 뉴시즌 신상품을 1+1으로 판매하는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탑텐' 관계자는 “프로모션 진행 첫째 날인 10일, 기대 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탑텐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접속 폭주로 인해 현재까지도 사이트 마비와 함께 전산오류가 일어나고 있다. 같은 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텐텐데이의 1+1 해당 상품들과 1만원 특가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 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인산인해를 누려 첫날에만 21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명동점은 행사 첫날 당일에만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국매장 평균 1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접속자수 폭주로 인해 온라인 스토어도 마비됐다. 접속 가능한 트랙픽을 기존양의 2배나 늘렸지만 몰려드는 소비자의 수가 더 많았다. 현재 '탑텐'은 지속적으로 원활한 사이트 접속 및 소비자들의 원활한 쇼핑을 위해 추가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탑텐, 텐텐데이(1010DAY)

탑텐, 텐텐데이(1010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