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새 모델 배우 손석구 발탁
2018-10-12 김희정 기자 hjk@fi.co.kr
올 F/W시즌 광고 캠페인 통해 스타일리시한 매력 발산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티아이포맨’이 배우 손석구를 모델로 발탁, 2018 F/W 시즌 광고 캠페인을 통해 연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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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는 KBS2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을 통해 마성의 남자 이장현 역으로 주목을 받으며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아이포맨’의 18FW 캠페인은 꿈을 만난 손석구가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미술과 영화를 전공한 손석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30대 중반인 배우 손석구는 일과 꿈, 여가 시간을 통해 데일리룩으로 즐길 수 있는 ‘티아이포맨’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공개된 캠페인 속 손석구는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빅체크 코트와 올 블랙의 시크한 셋업룩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고, 카멜과 네이비 컬러의 세미오버 코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마성의 매력을 선보였다.
‘티아이포맨’ 모델 손석구의 다양한 광고 컷과 인터뷰 영상은 ‘티아이포맨’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지엔코스타일과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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