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영국 인테리어 감성을 담다
2018-10-08서재필 기자 sjp@fi.co.kr
'모리스앤코'의 유명 프린트 반영한 컬렉션 선봬

글로벌 패션 브래늗 'H&M'이 영국 인테리어 브랜드 '모리스앤코'(Morris&Co)와 손잡고 가을 시즌 프린트 콜라보래이션을 선보인다.


'모리스앤코'는 19세기 유명 디자니어 '윌리엄 모리스'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H&M'은 '모리스앤코'의 유명한 프린트들을 새로운 가을 컬렉션들에 적용했다.특히 'Love is Enough', 'Lily Leaf', 'Marigold' 등과 같은 모리스앤코의 유명 프린트들의 들을 담아 섬세한 감성을 연출했다.



컬렉션에는 테일러링이 강조된 코트와 재킷, 바지, 드레스 및 블라우스, 니트 등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길고 우아한 실루엣을 뽐낸다. 


퍼닐라 울파르트(Pernilla Wohlfahrt) 'H&M' 디자인 디렉터는 "모리스앤코의 프린트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아이코닉한 영국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레어 발리스(Claire Vallis) '모리스앤코' CEO는 "이번 H&M과의 협업을 통해 모리스의 상징적인 패턴을 패션계의 새로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다다갈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