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 ‘아시아 리믹스’ 중국 롱첸 디자이너 최종 우승
2018-10-05김희정 기자 hjk@fi.co.kr
'스튜디오 케이' 홍혜진 디자이너 내추럴 퍼 스타일링 패션쇼 눈길

신진 디자이너들의 내추럴 퍼 콘테스트 IFF ‘아시아 리믹스’ 2018이 지난 2일, 하얏트 리젠시 서울에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이날 아시아 각국에서 6000명 이상의 지원자를 뚫고 최종 선발된 14인의 젊은 디자이너들은 내추럴 퍼로 제작된 패셔너블하고 창의성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공개했다. 최종 우승자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홍혜진 대표를 비롯해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중국 출신 디자이너 롱첸이 선정됐다.


‘아시아 리믹스’ 2018이 지난 2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콘테스트는 아시아 리믹스를 포함, 총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홍혜진 디자이너가 내추럴 퍼를 위트있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중국과 타이페이 셀럽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킹 첸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에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컬렉션 ‘스토리텔링’ 퍼포먼스가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쇼는 알렉산더 킹 첸과 한국의 탑 헤어 스타일리스트 오민이 이끄는 뷰티앤 메이크업 팀이 손잡은 콜라보레이션 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리믹스’ 2018의 최종 우승자로 중국 디자이너 롱첸(왼쪽에서 두 번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