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럭셔리 브랜드 ‘부젯’ 뉴욕 버그도프 굿맨 입점

2018-10-01 김희정 기자 hjk@fi.co.kr

핸드메이드 테일러링 2018 F/W 컬렉션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부젯’이 뉴욕의 명품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했다.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한 ‘부젯’ 매장 모습


고대 불어에서 온 어휘로 방황(Wanderlust)을 뜻하는 ‘부젯(Bougeotte)’은 다양한 호기심과 감성, 여행 등 새로운 시도와 유행에서 벗어나 클래식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버그도프 굿맨에서 선보인 ‘부젯’의 2018 F/W 컬렉션은 장미빛의 붉은 배를 가진 피리새를 시그니처 자수를 통해 로퍼와 플랫부츠 등에 다양하게 표현했다. 베이지 컬러로 아침을 표현하고 블랙톤의 컬러로 저녁을 나타냄으로써 두 가지의 무드를 구분하여 선보였으며 여우, 친칠라, 타조 가죽과 같은 고급 재료를 사용해 우아한 디테일을 더했다.


또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에 장인의 솜씨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재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클래식 스타일의 로퍼 뿐만 아니라 고급 외장 스킨과 티타늄으로 제작된 핸드백도 공개했다.



‘부젯’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파이나 프리드먼(왼쪽)과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인 캐롤라인 이사(오른쪽) 등이 참석해 뉴욕 론칭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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