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룩의 시작, 트레이닝복
2018-09-20김희정 기자 hjk@fi.co.kr

요즘 패피들은 트레이닝복을 입는다.
스포츠를 즐기지 않더라도 트렌디한 일상복이 된지 오래다. 운동복과 일상복 그 사이 어디쯤 있는, 애슬레저룩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1, 3. ‘레페토’ 트레이닝 웨어 2. ‘보이런던’ 재킷 4. ‘카린’ 선글라스 5. ‘알도’ 스니커즈


액티브하면서도 캐주얼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봄버 재킷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부피감이 있고 품과 기장이 넉넉한 디자인의 재킷이 몸에 핏되는 레깅스나 크롭탑과 매치했을 때 상대적으로 날씬하고 패셔너블해 보이게 해준다. 여기에 세련되고 트렌디한 액세서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니커즈, 핸드백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 더해지면 운동복과 일상복의 조화를 맞출 수 있다. 


더욱 진화된 애슬레저룩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트렌치코트도 방법이다.
이 패션은 많은 할리우드 셀럽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로 갖춰 입은 느낌을 주면서도 편안한 것이 매력이다. 트렌치코트 안에는 후드나 조거 팬츠를 매치해도 좋고, 조거 팬츠 대신 트랙 팬츠를 입는 것 역시 좋은 연출이다. 평소 구두를 즐겨 신는다면 앵클부츠 또는 슬링백 구두를 신어 시크하게, 운동화를 즐겨 신는다면 삭스 스니커즈가 트렌디하다. 가방 역시 가벼운 클러치와 같은 엣지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여느 패피 부럽지 않다.


1, 4. ‘레페토’ 트레이닝 웨어 2. ‘참스’ 트렌치코트 3. ‘스와치’ 시계 5.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삭스 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