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컴퍼니 x 앤더슨벨’ 두 번째 만남
2018-09-18김희정 기자 hjk@fi.co.kr
2018 F/W 메리노울 컬렉션 출시…레트로와 컨템포러리의 조화 돋보여

울마크컴퍼니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앤더슨벨’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올 F/W시즌 업그레이드 버전의 메리노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앤더슨벨’의 메리노울 컬렉션은 호주산 프리미엄 울을 메인 소재로 일부는 메리노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가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페미닌한 가운데 체크 패브릭 등을 사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마크컴퍼니 x 앤더슨벨’ 2018 F/W 메리노울 컬렉션 화보


울 재킷은 여유있게 떨어지는 루즈 핏에 긴 기장이 포인트다. 부드러운 울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한 투 버튼 디자인에 소뿔 단추를 사용해 레트로한 느낌을 강조했다.
오버핏 실루엣의 핸드메이드 코트는 카멜 베이스에 블루 체크 패턴이 매력적이며 피크드 라펠, 쓰리 버튼 디테일 등으로 클래식함을 더했다. 조나스 코트는 감도 높은 브라운 컬러가 추가로 출시되었으며, 우수한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앤더슨벨’ 김도훈 총괄 디렉터는 “호주산 메리노울을 홍보하는 울마크 컴퍼니와 작년에 이어 이번 해에도 같이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컬렉션은 ‘앤더슨벨’ 특유의 컨템포러리한 무드와 현시대에 새롭게 해석하는 클래식을 접목하여 표현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퓨전 버진 울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 새로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