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아트워크가 만나 더욱 특별해진 '예작' 셔츠
2018-09-18 김희정 기자 hjk@fi.co.kr
‘예작’ X ‘까스텔바작’ 콜라보 셔츠 & 액세서리 라인 출시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프랑스 브랜드 ‘까스텔바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셔츠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예작’ 셔츠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감성에 ‘까스텔바작’의 경쾌하고 발랄한 아트워크를 재해석하여 멋스럽게 풀어냈으며, 재미있는 터치와 컬러풀한 컬러감이 신비로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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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콜라보레이션 라인의 메인 콘셉트는 ‘꿈꾸는 사람’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REVEUR’이다. 꿈꾸는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듯이, 희망찬 내일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잃지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콜라보 셔츠는 패턴 및 디자인 개발 그리고 부자재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부분에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까스텔바작’의 감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예작’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이 가진 감각적이고 경쾌한 분위기가 ‘예작’과의 만남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작’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작Ｘ까스텔바작’ 콜라보 셔츠와 액서서리는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까스텔바작’ 패턴이 더해진 파우치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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