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웨어 편집숍 ‘맨플로어’ 출격
2018-09-19이아람 기자 lar@fi.co.kr
롯데 광복점 1호점 오픈…내년 춘하까지 10개점 구축
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현우)가 이번 시즌 남성 하의 전문 편집숍 ‘맨플로어’를 론칭, 신 사업 육성에 나선다

패션 레그웨어 전문 브랜드 ‘싹스탑’, 여성 잡화 ‘비이지이’ 등을 전개하는 이 회사는 최근 롯데 광복점에 ‘맨플로어’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맨플로어’는 높은 사회 참여로 구매력이 있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30대를 메인 타깃으로 잡았다.

특히 최근 상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편집숍 유통에서 양말, 신발, 팬츠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컨셉 편집숍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하의류부터 발 끝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착장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즈너블 상품을 추가해 개성 있는 패션 & 라이프스타일 컨셉 스토어를 제안할 방침이다.

취급 브랜드 수는 40~50개에 달한다. 대부분 직수입으로 운영되고 PB 브랜드가 20%대로 구성됐다. 유통은 광복동 1호점을 필두로 오는 28일 롯데 본점과 평촌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내달에는 롯데 서면점도 문을 연다 올해는 5개 선으로 유통을 마감하고 내년 춘하시즌까지 10개 매장 구축을 목표로 잡았다.

이 회사 이경석 이사는 “레그웨어 컨셉을 보여줄 수 있는 편집 매장이 현재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고 있다 다양한 인터내셔널 브랜드와 PB 상품을 적절히 조화시켜 남성들을 위한 새로운 컨셉의 전문 스토어를 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맨플로어’ 매장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