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만 해도 기부금이 쌓인다
2018-09-13이아람 기자 lar@fi.co.kr
‘뉴발란스’ 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1억원 기부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뉴발란스’가 지난 한 달 간 진행한 ‘MyNB(마이앤비)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8 런 온 서울’ 행사에 참석한 다렌 터커(Darren Tucker) 뉴발란스 아시아지역 부사장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 캠페인은 러닝 어플리케이션 마이앤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자신이 달린 거리만큼 누적된 포인트를 직접 기부하면 ‘뉴발란스’에서 두 배 매칭하여 운동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행사다. 캠페인은 지난 8월3일부터 9월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580명의 이용자가 13,694,591포인트를 적립했다. ‘뉴발란스’는 두 배 매칭한 금액 27,389,182에 자체적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더해 총 1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을 위해 8년째 런 온 서울 기부 레이스를 이어왔다. 지난해부터는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육상∙축구∙야구 등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물품 및 장학금을 후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