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컨템포러리 ‘마쥬’ 스무살을 축하해~
2018-09-13김희정 기자 hjk@fi.co.kr
론칭 20주년 칵테일파티…배우 차정원 등 셀럽들 대거 참석

아이디룩(대표 김재풍)이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브랜드 ‘마쥬’가 지난 6일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론칭 20주년 기념 칵테일파티가 성황을 이뤘다.


새롭게 다가올 내일을 축하하는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라는 콘셉트로 VIP 고객뿐만 아니라 앞으로 ‘마쥬’와 함께할 영타겟들과 스무살 생일을 축하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마쥬’ 20주년 파티에 참석한 차정원


파티 콘셉트는 2018 F/W 테마인 캠퍼스 라이프를 모티브로 꾸며져 학교 체육관을 연상케하며 스무살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레트로 느낌의 프린지 장식과 각양각색의 오버사이즈 풍선들은 포토월에 재미를 더했으며, 행사장 곳곳의 낙서 디테일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켰다.


이날 파티에는 프레스, 인플루언서, VIP고객 등 400명 이상의 게스트가 참석해 파티를 즐겼으며, DJ 공연과 18FW 컬렉션 전시,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열기를 더했다.


라커와 마네킨에 전시된 18FW 컬렉션은 페미닌한 기존 ‘마쥬’ 스타일에 스무살 소녀의 대담하고 반항적인 무드가 가미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복고풍의 소재로 대담해진 셋업과 업그레이드 된 체크패턴, 에코퍼 트렌드에 맞춘 테디베어 코트들이 돋보였다. 또한 ‘마쥬’의 시그니처 백인 M백은 사이즈와 소재를 달리하여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스니커즈를 통해 ‘마쥬’의 대담함과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평소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배우 차정원이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정원은 페미닌하면서 대담한 ‘마쥬’의 이번 컬렉션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에 언발란스 패턴 드레스와 아일렛 디테일의 M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페미닌하면서도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으로 게스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F/W 컬렉션은 전국의 ‘마쥬’ 매장과 아이디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쥬’ 칵테일 파티 전경

‘마쥬’ 18FW 컬렉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