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베트남 진출... 하노이에 첫 매장
2018-09-12김희정 기자 hjk@fi.co.kr
10월 중 2호점 오픈... 연내 3곳으로 확대

여성 엘레강스 패스트패션을 선보이는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의 ‘몬테밀라노’가 지난 8일 하노이의 빈컴센터 응엔치타잉점 2층에 매장을 오픈하고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 했다.


‘몬테밀라노’ 베트남 빈컴센터 응엔치타잉점 모습


빈컴센터 응엔치타잉점은 하노이 시내에서 다섯 번째 규모의 쇼핑몰로 지하 4층부터 6층까지 총면적 5만5000㎡ 규모를 자랑하며 입점브랜드 수가 140여 개를 넘는다.


이어 '몬테밀라노'는 오는 10월 하노이 호안끼엠호수 근처의 장띠엔플라자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한 곳을 더 추가해 베트남에 총 3개의 매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오서희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몬테밀라노’만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베트남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