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 日 아트모스와 협업
2018-09-12강경주 기자 kkj@fi.co.kr
10월 중 협업 의류 출시...일본 아트모스 매장서 론칭 행사도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LMC'가 '나이키'에 이어 이번엔 일본 스니커즈 편집숍 아트모스와 손을 잡는다. 'LMC'는 10월 중 아트모스와 협업한 의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트모스는 일본 현지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등의 기본 신발은 물론 한정판 스니커즈를 판매하는 일본 '스니커즈 문화'의 핵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발 외에도 '아트모스 랩' '아트모스 핑크' 등의 의류 PB도 운영 중으로 'LMC'는 내달 중 '아트모스 랩'과 협업 의류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트모스는 지난해 12월 국내에 진출해 압구정 로데오와 명동점까지 2개점을 운영 중이다.


'LMC'는 이번 협업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공고히하고 해외 글로벌 브랜드와의 네트워킹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LMC'는 그간 독자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며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나이키' '잔스포츠' '허쉘' 등과 협업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


신찬호 레이어 대표는 "일본 아트모스에서 먼저 협업을 제안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일본을 대표하는 숍과 함께한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이번 협업으로 일본 진출의 물꼬를 트고 글로벌 브랜드와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MC'가 일본 아트모스와 협업한다. (왼쪽) 'LMC' (오른쪽) 아트모스(출처: 아트모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