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자전거 타고 서울 핫플레이스 달려요
2018-09-11김희정 기자 hjk@fi.co.kr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 내달 14일 개최

천고마비 계절 청명한 가을에 자전거를 타고 서울 핫플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르꼬끄 스프로티브(이하 르꼬끄)’ 관계자는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 행사를 내달 14일 서울 한강 반포지구 달빛광장 맞은편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오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 이벤트는 GPS트레킹 어플 ‘스트라바(STRAVA)’를 이용해 라이딩을하며 지도 위에 나만의 이동경로를 통해 그림을 그려 인증하는 ‘스트라바 아트’를 접목한 이벤트다. 도심 속  라이더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전거를 즐기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 포스터


오는 13일까지 ‘르꼬끄 스포르티브’ 롯데월드몰점, 타임스퀘어점과 사이클 컬쳐플랫폼 바운더리반포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얼리버드 참가신청자에게는 참가비 1만원 할인혜택과 함께 ‘르꼬끄’ 에코백이 선물로 제공된다.
이달 14일부터는 ‘르꼬끄’ 공식몰을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온·오프라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르꼬끄’ 윈드 브레이커와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피부보호제가 선물로 지급된다.


올 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은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지난해 보다 라이딩 코스를 확대 구성해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렌드의 중심 강남일대에서 진행되는 ‘블루존’, 남산을 따라 가을단풍 느끼며 라이딩 할 수 있는 코스인 ‘레드존’, 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성수동일대의 ‘화이트존’으로 구성되어 자신만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바운더린 반포점과 연계한 이벤트와 라이더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이벤트 및 포토존, 푸드트럭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르꼬끄’ 사이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