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컴퍼니, 이번엔 스포츠 아웃도어와 함께
2018-09-11김희정 기자 hjk@fi.co.kr
'리브 앤 브리스' 캠페인 통해 메리노울 우수성 홍보

울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울마크 컴퍼니가 스포츠와 아웃도어 웨어의 소재로 적합한 메리노울을 알리고자 글로벌 캠페인 리브 앤 브리스(Live & Breathe)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천연섬유인 울이 가진 통기성, 냄새제거, 습도 조절 능력과 같은 기능성을 널리 알리고자 소셜 및 옥외광고 등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플루언서와 소비자가 함께 메리노울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입고 테스트하는 행사가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 도쿄에서 9월 중에 순차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울마크 컴퍼니가 글로벌 캠페인 리브 앤 브리스 캠페인을 진행, 메리노울의 우수성을 알렸다.


액티브웨어 마켓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은 호주산 메리노울 같은 천연적인 기능성 섬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추구와 잘 맞는다. 메리노울은 스포츠웨어 분야뿐만 아니라 베이스 레이어, 아우터 레이어, 풋웨어, 그리고 하이킹, 스키, 등산을 위한 인슐레이티드 의류, 온도조절이 가능한 테크웨어 분야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울마크 컴퍼니 매니징 디렉터인 스튜어트 맥걸러프는 “전세계 스포츠인들의 사랑을 받던 울이 합성섬유의 등장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새로운 세대의 소비자들은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를 구매할 때 천연적인 기능성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우선시하며 메리노울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소재”라고 밝혔다.


이번 리브 앤 브리스 캠페인에는 P.E Nation, 3.1 필립림, 에린 스노우, 시키 임, 스마트 울, 호카 원 원, 가브리엘라 허스트, 아크리마 브랜드와 함께 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