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준지’ 한남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2018-09-11김희정 기자 hjk@fi.co.kr
여성 컬렉션 론칭하고 '엄브로'와 콜라보 진행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가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준지’는 패션의 거리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여성 컬렉션 론칭 및 ‘엄브로’와의 콜라보 라인을 선보인다.


‘준지’ 한남동 팝업스토어


‘준지’의 한남 팝업스토어는 10여 년간 파리 컬렉션을 통해 보여준 컬렉션 작품부터 ‘준지’의 감성으로 풀어낸 커머셜 라인까지, ‘준지’의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준지’의 여성 컬렉션 아이템을 공식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17 F/W 파리 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래 한시적인 기간 동안만 선보였던 ‘준지’의 여성 컬렉션은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트렌치코트, MA1점퍼 등 100여개 아이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남성복과 여성복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준지’는 한남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영국의 정통 스포츠 브랜드인 ‘엄브로’와 콜라보레이션한 드릴탑, 맨투맨 등의 의류와 용품을 포함해 30개 스타일을 제작해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준지’ 대표 컬러인 블랙과 2018 F/W 시즌 시그니쳐 컬러인 네온 컬러로 구성되며, 최근 세계 스트릿 패션에서 주목받고 있는 네온싸인 아티스트 윤여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워크가 매장에 전시되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