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로고 스웻셔츠로 올 가을 트렌드 이끈다
2018-09-10김희정 기자 hjk@fi.co.kr
‘시리즈’ ‘럭키슈에뜨’ 등 코오롱 7개 브랜드 속속 선보여

올 가을 레트로 트렌드에 따라 빅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트렌드를 이끌 전망이다.
이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7개 브랜드가 모여 올 가을 빅 로고로 무장한 스웻셔츠를 선보였다.


코오로FnC의 ‘시리즈’ ‘커스텀멜로우’ ‘에피그램’ ‘헨리코튼’ ‘럭키슈에뜨’ ‘래코드’ ‘에스로우’ 등 7개 브랜드가 모여 ‘함께 입으면 더욱 스윗한 스웻셔츠’를 테마로 ‘스윗셔츠’ 13종을 선보인다.


코오롱FnC 빅로고 스웻셔츠


7개의 브랜드가 스웻셔츠라는 아이템에 집중하며 브랜드만의 시각으로 로고 스웻셔츠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럭키슈에뜨’ 여성 2종을 제외한 6개 브랜드는 남성 스웻셔츠를 선보인다.


먼저 ‘시리즈’는 브랜드 고유의 빈티지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오버사이즈가 아닌 일반적인 핏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소매단에 시리즈를 표현하는 텍스트 디테일을 가미했다.
‘럭키슈에뜨’는 여성 전용 스웻셔츠를 선보인다. 앞면에 ‘럭키슈에뜨’의 빅로고를 배치하였으며 소매 윗부분에 ‘럭키슈에뜨’만의 올빼미 무늬를 더했다. ‘럭키슈에뜨’의 사랑스러운 아이보리 컬러와 가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그린 컬러로 차별화했다.
‘커스텀멜로우’는 앞면에 로고를 하트 모양으로 배치하여 부드러운 느낌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에피그램’은 빅 로고를 옆면 하단에 디자인하여 색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옆면에 트임을 주어 활동성을 높였다.
‘헨리코튼’은 톤 다운된 그린과 핑크 컬러를 적용하였으며, 브랜드의 모토가 되는 헨리코튼경의  시그니처를 활용하여 빅 로고를 디자인했다.
‘래코드’는 앞면 로고를 재고 원단을 활용하여 패치로 디자인하였으며 남성 100사이즈 한 사이즈만 출시한다.
‘에스로우’는 퍼플과 블루 두 컬러를 제안하며, 퍼플컬러는 엠보싱 자수로 로고를 디자인하였으며, 블루 컬러는 누빔자수로 로고가 은은하게 보이도록 했다.


코오롱FnC의 스웼셔츠는 온라인은 코오롱몰과 ‘시리즈’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은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시작으로 중동점, 판교점 등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