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여성 슬립온, 가볍게 신어요~
2018-09-10김희정 기자 hjk@fi.co.kr
캐주얼 스타일 슬립온 3종 출시…젊은 여성 골퍼 공략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가을 시즌을 맞아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가볍게 신기 편한 슬립온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슬립온은 끈이나 버클이 달려 있지 않아 신고 벗기 편하며 정장 또는 청바지, 면바지 등 캐주얼 복장과도 어울려 실용적이다.


‘와이드앵글’ 여성 슬립온


‘와이드앵글’은 젊은 여성 골퍼들의 구매 패턴을 고려해 기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보다도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


신발 갑피 부분은 수입 가죽 소재를 특수 가공 처리해 금속 느낌을 주며 체크무늬 패턴을 접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방수 기능을 갖춰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밑창은 기존 골프화와 동일한 소재를 접목해 발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충격 흡수와 뒤틀림 방지가 탁월한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발전체 지지력을 높여 안정된 라운드가 가능하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골프장 잔디에서만 신을 수 있는 스파이크보다는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어 슬립온 슈즈 디자인을 접목한 신발을 기획했다”며 “발이 겉돌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패턴과 소재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려 여성 골퍼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