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신사 수트 하면 단연 ‘캠브리지 멤버스’죠
2018-09-07김희정 기자 hjk@fi.co.kr
클래식 & 브리티시 라인 출시...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MTM 중심으로 새단장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정통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올 F/W시즌을 맞아 클래식 라인과 브리티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캠브리지 멤버스’ 18FW 화보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즈니스 웨어를 제안하는 클래식 라인은 부드럽고 절제된 색감을 사용해 남성을 한층 더 우아하게 돋보이도록 한다.
특히,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기본 스트라이프와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세련되게 표현해 신뢰감을 높여준다. 한층 더 다양해진 코트류 또한 눈길을 끈다. ‘캠브리지 멤버스’만의 강점인 베이직 테일러드 코트는 물론 알파카, 트위드, 코듀로이 등 소재의 범위를 확장해 새로워진 코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트렌디한 남성을 위한 브리티시 컬렉션은 ‘캠브리지 멤버스’만의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캡슐 라인으로, 단품 구성이 아닌 착장으로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진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를 통해 기존의 ‘캠브리지 멤버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영국의 느낌을 담은 트위드 소재 등 거칠어 보이고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따뜻한 남성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소재들을 선택했다.
컬러 또한, 버건디와 같이 클래식 라인보다 과감한 컬러를 주요 컬러로 사용했으며, 블랙, 브라운, 카키 컬러를 통해 서로 조화가 될 수 있도록 아이템을 매치했다.
이번 시즌에는 10개의 착장을 제안하며, 강남직영점을 비롯해 ‘캠브리지 멤버스’ 일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캠브리지 멤버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지난 8월 29일 리뉴얼 오픈했다. 그동안 다양한 소품과 남성 액세서리를 통해 남성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입지를 다졌다면, 리뉴얼을 통해 ‘캠브리지 멤버스’만의 정통 신사복을 경험할 수 있는 MTM(made to measure)존을 확대시킨 것.
MTM존에서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원단과 컬러의 수트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셔츠 아이템의 디자인 또한 선택할 수 있다.


‘캠브리지 멤버스’ 브랜드 매니저 이상우 차장은 “이번 시즌 ‘캠브리지 멤버스’는 기본이 되는 베이직 상품은 물론, 옷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트렌디한 고객들을 위해 한층 더 다양한 수트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10월 중 스타일링 클래스 등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