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불면 체크 트렌치코트 입어야죠
2018-09-06김희정 기자 hjk@fi.co.kr
‘샤트렌’ 모델 성유리 모던 프렌치 감성 가을화보 공개

패션그룹형지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샤트렌’이 전속모델 성유리와 함께 촬영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성유리는 모던한 프렌치 콘셉트에 복고풍 분위기가 가미된 실내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던 프렌치 감성을 표현했다.


‘샤트렌’ 모델 성유리 올 가을화보


‘샤트렌’은 지난 시즌에 이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상을 ‘샤트렌느’로 정의하고 성유리를 통해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새로움과 복고의 ‘뉴트로’와 불완전함 속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와비사비’를 즐기는 세련된 일상을 담아냈다.


화보 속 성유리는 유럽 수입 소재를 사용한 체크무늬 트렌치코트에 깔끔한 아이보리 니트와 일자 핏 정장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에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더블 트렌치코트는 베이지 바탕에 와인, 카멜 컬러를 믹스한 체크 소재를 사용해 차분하지만 밋밋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모노톤이 아닌 딥 그린컬러 팬츠를 매치해 코디 완성도를 높였다.


‘샤트렌’ 본부장 김학균 이사는 “이번 F/W 시즌 화보는 세련된 클래식 무드부터 레트로, 로맨틱 무드까지 담겨있어 성유리의 실제 일상이라고 여길 만큼 싱크로율이 높다”며 “취향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샤트렌’만의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