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 ‘지이크 파렌하이트’ 남자 장기용 고급져
2018-09-06김희정 기자 hjk@fi.co.kr
2018 F/W 화보 공개…‘윈드브레이커’ 웹툰 작가 조용석과 협업 라인 출시

'만화책을 찢고 나온듯한 남자' 장기용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원(부회장 박정빈)의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모델 장기용과 함께 2018 F/W ‘척하면 착’ 타이틀의 화보를 공개한 것.


‘지이크 파렌하이트’ 2018 F/W 정기용 화보


브랜드의 이번 화보는 ‘윈드브레이커’ 웹툰 작가 조용석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만화책 사이즈의 카탈로그 형식 ‘윈드브레이커 외전’을 내놓으면서 재미난 요소와 함께 트렌디한 F/W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장기용은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체크 코트와 트렌치 코트로 훈훈한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 특히 그는 웹툰과 같은 톤의 스타일링을 연출해 위트 있는 분위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서 장기용은 셔츠, 슬랙스, 수트, 코트 등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가을, 겨울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모던 캐주얼 감성의 남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날 장기용은 프로다운 시선과 제스쳐, 표정과 함께 배경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브랜드의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이번 2018 F/W 화보는 모델 장기용과 웹툰 작가 조용석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대 이상의 위트 있는 결과물이 나왔다”며 “올 가을·겨울 시즌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다양한 제품으로 스타일링 한다면 장기용처럼 남성적이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