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 액티브 라인 ‘토리 스포츠’ 국내 전개
2018-09-06김희정 기자 hjk@fi.co.kr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2층에 첫 팝업 스토어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운영하는 토털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퍼포먼스 액티브웨어 라인 ‘토리 스포츠’가 국내에 첫 팝업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영업을 본격화한다.


‘토리 스포츠’는 이달 30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2층에 ‘토리 스포츠’ 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어 10월에는 ‘토리버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토리 스포츠’ 판매를 이어간다.


‘토리 스포츠’ 갤러리아 백화점 내 팝업 스토어 


‘토리 스포츠’는 스포츠의 우아함을 추구하는 퍼포먼스 액티브웨어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하이테크 소재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러닝, 테니스, 골프, 수영, 실내 운동, ‘커밍 앤 고잉’ 라인 등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레깅스, 브라탑 같은 기능성 의류 ‘러닝 앤 스튜디오’ 라인 뿐 아니라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커밍 앤 고잉’ 라인을 중심으로 국내 사업을 펼친다. 
통기성과 흡습성이 우수한 쿨맥스, 얇고 가벼운 나일론 택텔 등 높은 퀄리티의 기능성 소재 사용은 물론 신선한 컬러, 그래픽 프린트, 차별화된 디자인 적용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에 집중했다. 


‘토리 스포츠’의 대표 상품으로는 70년대의 아이코닉한 애슬레틱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트랙슈트, 시그니처 아이템 쉐브론 레깅스,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테크 니트 스커트 컬러감과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등이다.


조성연 ‘토리버치’ 팀장은 “‘토리 스포츠’는 운동의 미학과 여성들의 삶에 자신감을 부여하는 스포츠의 역할을 반영하고자 론칭한 브랜드”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토리 스포츠’의 다양한 라인을 국내에 유입시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리 스포츠’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