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더욱 갖고 싶은 신발이 나왔다
2018-09-06김희정 기자 hjk@fi.co.kr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어글리 슈즈 콘셉트 듀아론 출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최근 메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어글리 슈즈 콘셉트의 워킹슈즈 ‘듀아론’을 출시했다.


듀아론은 기존 어글리 슈즈의 과장된 투박함과 시크한 포인트를 살리면서 브랜드 고유의 레트로 무드를 빈티지하게 녹여내 ‘디스커버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어글리슈즈 듀아론


우선 어글리 슈즈의 가장 큰 장점인 편안함과 키높이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도톰한 이중 미드솔로 쿠셔닝 효과를 극대화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청키한 볼륨의 대담한 밑창 덕분에 착용 시 자연스럽게 3~4cm 이상의 키높이 효과를 주면서 다리가 가늘고 길어보인다.
여기에 디자인적으로 독특한 포인트가 되는 웨빙 장식과 유니크한 쉐잎을 적용해 트렌드를 앞서는 느낌을 준다. 또한 컬러는 전체적으로 그레이 베이스에 배색 포인트 컬러가 살짝 들어가 운동복이나 스트리트 캐주얼룩과 믹스매치하기 좋다. 실버와 블랙, 옐로와 블루, 핑크와 그레이 등 타 브랜드에서 보기 어려운 컬러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디스커버리’의 어글리 슈즈 듀아론은 오는 12일까지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후 13일부터는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