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의 콘셉트는 ‘COMMUNE with URBAN NATURE’
2018-09-05이아람 기자 lar@fi.co.kr
지난 4일 양재동 본사에서 추동 컬렉션 개최


동진레저(대표 김정)의 ‘마운티아’가 지난 4일 양재동 본사에서 점주 대상으로 추동 컬렉션을 공개하고 시즌 방향성을 공유했다.
‘마운티아’는 시즌 콘셉트를 ‘COMMUNE with URBAN NATURE’로 정하고,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특히, 일과 휴식, 레저 등 일상생활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자연에서 마운티아와 함께 즐기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테마로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제품 라인에서도 변화를 줬다. 기존 베이직한 디자인의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구성된 ‘트레킹’, ‘트래블’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고기능성 제품으로 정통 아웃도어의 정체성을 담은 ‘Black M’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군을 강화했다.
특히 올 추동 시즌부터 처음으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재킷을 선보이며 기능적인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시즌 주력 제품군인 다운의 경우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벤치다운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와 핏의 롱다운과 다운 베스트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번 시즌 브랜드 주진모, 진정선을 기용해 인지도 확대에 나서고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기존 고객층은 물론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브랜드 및 제품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정 사장은 “아웃도어가 점차 일상복화 되어가고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성은 물론 편의성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