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체크패턴으로 가을을 전하다
2018-09-05김희정 기자 hjk@fi.co.kr
패턴·컬러 등 다양하게 적용

패션업계에 레트로 바람이 지속되면서 빈티지한 느낌의 체크 패턴이나 다채로운 컬러를 접목시킨 체크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시즌의 메가 트렌드인 체크 패턴을 트렌드에 맞게 전 복종에 걸쳐 다양한 혼용으로 풀었다.


‘올리비아로렌’ 2018 가을 컬렉션 체크아이템 제품컷


트렌치코트, 재킷 등의 아우터에는 모노톤에 핀 컬러를 넣어 포인트를 줬으며, 블라우스나 원피스 등의 이너에서는 여러 가지 컬러가 혼합된 체크 패턴을 사용했다.
클래식한 체크패턴의 롱 재킷에 멋스러운 팬츠를 매치해 분위기 있는 가을 룩을 완성시켰으며,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주는 타탄 체크 패턴의 원피스로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원피스는 날이 더 선선해지면 니트와 함께 레이어드해 감성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체크 블라우스는 단품으로 입었을 때 편안한 소재와 안정적인 핏감으로 페미닌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특히 체크패턴에 독특한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블라우스는 입었을 때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해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소재는 캐주얼한 느낌의 코튼 혼방 소재를 주로 사용했으며, 다양한 방법의 워싱을 통해 빈티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효과를 줬다. 또한 부드러운 감성의 멜란지 효과를 주기 위해 서로 다른 컬러의 실을 연사하거나, 카치온사를 이용한 원단을 후염으로 사용했다.


‘올리비아로렌’ 2018 가을 컬렉션 체크아이템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