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크로커다일레이디’에 물들다
2018-09-04김희정 기자 hjk@fi.co.kr
전속모델 하지원 가을 화보 공개…톤온톤에 페미닌 룩 돋보여

패션그룹형지에서 전개하는 국민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전속 모델 하지원과 함께 촬영한 2018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모델 하지원 2018 가을 화보


이번 시즌 ‘크로커다일레이디’는 ‘For Real, For Now, For Ever’를 테마로 여성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화보 속 하지원은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와 슬랙스로 톤온톤 룩을 선보이거나 체크무늬 재킷과 진을 매치하는 등 화사하지만 가볍지 않는 분위기의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특히 비즈라인 은 세련된 분위기에 중점을 두고 자연스럽고 모던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번 시즌 과감한 패턴과 레드, 브릭 컬러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비즈라인 가을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변주된 플라워와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의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오렌지 브릭, 레드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색상으로 가을 감성을 녹여냈다. 또한, 젊은 감각의 고객들을 위해 셋업 수트, 와이드팬츠와 같은 트렌디한 제품도 강화했다.


반면, 스포츠라인 화보는 클라이밍 오브제를 활용해 역동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녹여냈다. 이번 시즌의 스포츠라인은 활동성을 바탕으로 방수, 방풍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점퍼에 주력한다. 스타일도 집업자켓부터 롱점퍼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개성있는 색상과 패턴으로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성희 상무는 “이번 가을 ‘크로커다일레이디’ 컬렉션은 가을무드를 한껏 살린 트렌디한 컬러와 스타일로 3040 여성들이 원하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면서, “특히, 8년째 브랜드와 인연을 맺고 있는 하지원은 분위기 있는 표정과 우아한 포즈로 세련된 가을 감성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