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첫 화장품 ‘헤지스 맨 스킨케어’ 출시
2018-09-04김희정 기자 hjk@fi.co.kr
영국 바버샵 비법 담은 '룰429' 브랜드로 차별화

LF(대표 오규식)가 ‘헤지스’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의 첫 제품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를 출시했다.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헤지스의 남성 화장품 라인으로 의류, 액세서리, 뷰티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진정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 론칭 행사 모습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남성의 피부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남성의 피부 고민을 독자성분으로 해결하는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헤지스’를 뜻하는 디지털 넘버인 동시에 피부가 격변하는 시기인 29세와 42세 전후의 남성들을 상징하는 ‘429’를 통해 가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의 남성들에게 ‘헤지스’만의 차별화된 관리 규칙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영국 감성을 지향하는 모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영국 바버샵의 비법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스팀케어와 호두껍질을 활용하는 전통적 바버샵의 각질 관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세한 호두껍질가루 성분의 데일리 폼클렌저 ‘마일드 필링 폼’을 비롯 올인원 제품 ‘올인원 젤 하이드레이터’, 남성을 위한 수면팩 ‘슬리핑 퍼팩크림’ 등 제품 전 라인에 걸쳐 바버샵의 그루밍 비법을 녹여냈다.


이와 함께,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영국 출신의 수석 조향사로 조말론, 펜할리곤스 등 영국의 유명브랜드 향수를 조향했던 ‘베벌리 베인’과 브랜드만의 시그니처향을 개발했다. 상쾌한 시트러스향 탑 노트와 묵직하면서도 진하지 않은 풀잎향이 베이스 노트로 깔려있는 고급스럽고 은은한 남성의 향으로 향기에 대한 많은 남성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브랜드가 가진 감성적인 측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동시에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미국 모델스닷컴의 2015년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세계 남성모델 1위에 오른 글로벌 스타 ‘럭키 블루 스미스’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의 ‘헤지스’ 남성 매장 내 샵인샵 형태로 전개되며,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F 코스메틱 사업부 손희경 상무는 “최근 피부 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남성들의 피부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뷰티 브랜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남성들의 피부 관심 순위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제품의 성분과 향은 물론 질감, 용기, 사용법 등의 세부 요소에 반영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아이템을 구성해 남성들을 위한 쉽고도 완벽한 뷰티 규칙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