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올 가을부터 홈쇼핑서 만난다
2018-09-04김희정 기자 hjk@fi.co.kr
모델 선미 내세워 온라인 & 홈쇼핑 채널로 고객층 확장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헤드’가 하반기부터 코웰패션과 함께 홈쇼핑 유통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사업 다각화를 도모한다.


‘헤드’는 올 해 백화점 유통 보다는 온라인에 집중하며 1020 세대를 공략하며 내실을 다졌다. 이어 FW시즌에는 홈쇼핑을 통해 새로운 복종을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헤드’ 화보


언더웨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세 개 복종은 라이선스 형태로 코웰패션과 함께 홈쇼핑 유통을 공략한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올 겨울 히트 예상 아이템인 롱다운 또한 홈쇼핑을 통해 불륨을 확대해 올 겨울 매출 견인할 예정이다.


‘헤드’의 브랜드 매니저인 코오롱FnC의 서정순 부장은 “올 해 ‘헤드’는 1020세대들의 시선을 끄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타겟 고객 조정에 성공했다. 이러한 상품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좀 더 다양한 복종으로 다양한 세대의 고객으로 확장하기 위해 홈쇼핑 유통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헤드’가 가진 가치를 지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