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컬러 담은 언더웨어 클래식하고 모던하게
2018-09-03김희정 기자 hjk@fi.co.kr
휠라인티모, 올 F/W '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 출시

계절의 변화에 아우터만 바뀌는 것이 아니다. 언더웨어에도 다가올 계절의 감각을 담아낸 컬러와 소재를 더한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는 2018 FW 시즌을 맞아 '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F/W 시즌 처음 등장한 ‘휠라 인티모’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로 이번으로 세 번째 버전을 전개한다. 테니스에 뿌리를 둔 ‘휠라’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얻은 영감을 언더웨어에 투영한 점이 특징이다.


‘휠라인티모 모델 한혜진의 '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 화보

디자인은 기존 1:1에서 1:2 형태로 변화를 준 헤리티지 핀 스트라이프를 밴드와 조합, 레트로 무드와 현대적 느낌을 결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긱시켰다. 동시에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현재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F로고 원형BOX를 포인트 디테일로 활용해 휠라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하이게이지 혼방 소재를 사용,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으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말리는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로 장시간 착용해도 위생적이고 쾌적함 또한 유지해준다. 여성용 브래지어의 경우, U자형 와이드 날개와 4단 걸고리 단추를 사용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와이어가 내장되어 있으며, A컵과 B컵에는 별도의 패드 주머니가 부착돼 선택적으로 볼륨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계절에 맞춰 여성용은 레드, 차콜 그레이, 네이비, 와인 총 4컬러로, 브라탑은 와인 컬러로 구성됐다. 남성용 드로즈는 레드와 차콜 그레이, 네이비, 와인, 멜란지 그레이 총 5컬러, 브리프는 레드와 네이비 2컬러로 출시됐다. 취향에 따라 하의 형태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휠라 인티모’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이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인티모 더 테니스가 새 시즌을 맞아 계절의 감성을 덧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며, “테니스에 기반을 둔 ‘휠라’ 브랜드 헤리티지의 클래식한 감성을 시각화한 동시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디자인부터 기능성,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두루 갖춘 만큼 새로운 계절 새 언더웨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휠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