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베를린 라이프스타일을 담다
2018-09-03김희정 기자 hjk@fi.co.kr
타깃 포지션 확대 & 이미지 업그레이드

지엔코(대표김석주)의 남성복 ‘티아이포맨’이 올 F/W시즌 캠페인과 컬렉션을 통해 타깃 포지션을 확대하고 이미지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 시즌 ‘티아이포맨’은 벨기에 출신의 하네스 고베인, 모델스 닷 컴 탑50위 안에 드는 세계적인 모델의 포트레이트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반 라이프를 완성해나가는 남성의 도전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티아이포맨’ 2018 FW 컬렉션 화보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성장 도시이자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문화의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주중에는 자신의 일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남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 주말에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에너제틱한 도시 남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티아이포맨’의 감성으로 전달했다.


이번 시즌 ‘티아이포맨’은 기존 영 컨템포러리 조닝에서 30~40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포지셔닝으로  타깃 에이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20대의 영타깃을 바탕으로 3040세대까지 ‘티아이포맨’의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상품 퀄리티를 높이고 데일리 룩으로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상품군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올 F/W 시즌 주목해야 할 ‘티아이포맨’의 캐주얼 셋업 라인은 기존 딱딱한 수트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세련된 핏을 선사하며 체크물과 미니멀하지만 고급스러운 울코튼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리시함과 내구성 모두 만족시켰다. 또한 ‘티아이포맨’의 강점인 코트 물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남성 캐릭터에서 제안할 수 없는 과감한 컬러감 및 패턴의 코트를 차별화 포인트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티아이포맨’ 관계자는 “론칭 10년차를 넘어선 ‘티아이포맨’은 변화의 시점에서 확실한 포지셔닝으로 소비자를 리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아이포맨’ 2018 FW 캠페인과 컬렉션은 지엔코스타일과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