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 S/S 2019, 뉴욕서 오는 7일 개최
2018-09-03김희정 기자 hjk@fi.co.kr
‘라이’ & ‘이세’ 런웨이…세계 시장으로 질주

‘컨셉코리아(concept korea) S/S 2019(이하 컨셉코리아)’가 오는 7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프링 스튜디오 갤러리 1에서 열린다.


컨셉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김영준)의 주최로 한국의 패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뉴욕패션위크에서 매년 2회씩 진행돼왔다.


뉴욕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 컨셉코리아에서는 브랜드 ‘라이’의 이청청 디자이너와 브랜드 ‘이세’의 김인태·김인규 디자이너가 런웨이를 꾸민다.


컨셉코리아 2019 SS 포스터

디자이너 이청청이 전개하는 브랜드 ‘라이’는 컨셉코리아 F/W 2018에 참여해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현재 해외 50여 개의 백화점과 편집숍에서 브랜드 ‘라이’를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이너 김인태·김인규가 전개하는 브랜드 ‘이세’는 한국 전통 디자인 및 문화를 모티브로 하여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주로 미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며 독특한 컬렉션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컨셉코리아는 올해, 뉴욕 현지에 창의브랜드 융복합 쇼케이스 공간(The Selects)를 구축하고,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오는 9월 8일 오후 7시(현지시각)부터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선정된 디자이너 브랜드는 ‘라이’, ‘카이’, ‘더 센토르’, ‘분더캄머’, ‘허환 시뮬레이션’, ‘히든 포레스트 마켓’, ‘노앙’, ‘비욘드 클로젯’, ‘비뮈에트’, ‘소윙 바운더리’ 등 10개로 오프닝 참석과 함께 멘토링, 인터뷰, 바이어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