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빼고 다 바꾼, NEW '블루마운틴'
2018-07-27강경주 기자 kkj@fi.co.kr
25일 브랜드 파티 개최...슈즈 전문 브랜드로 도약 예고

"이름빼고 다 바꿨다".


블루마운틴코리아(대표 공기현)가 25일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2018 FW/ 2019 SS '블루마운틴' 브랜드 파티를 개최하고 새로운 상품군을 대거 선보였다. '블루마운틴'은 기존 우븐 슈즈는 물론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과 키즈 상품, 공식 전개권을 보유한 '바스' '아마-브랜드'까지 폭 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블루마운틴'은 올해 우븐 슈즈를 이을 메인 아이템 개발에 매진했다. 이에 따라 우븐,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브랜드 BI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겨울 시즌을 겨냥한 패딩 슈즈와 모카 슈즈도 출시된다.


올 여름 완판 행진을 이어간 '블루마운틴'의 우븐슈즈 키즈 라인과 세컨드 브랜드 '블마랑'도 업그레이드됐다. '블루마운틴' 키즈 라인은 컬러의 배색과 조합이 눈에 띄는 어글리 슈즈가, '블마랑'은 아동용 장화에 부착하는 장신구를 추가 출시한다.


미국 로퍼 브랜드 '바스'는 올해 새롭게 힘을 싣는다. 특히 미국 본사와 협의해 한국인의 발에 맞는 새로운 상품을 출시한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공기현 블루마운틴코리아 대표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가격은 저렴하게 책정했다. 가성비라는 '블루마운틴'의 강점을 고스란히 담았다"라며 "우븐 슈즈를 잇는 '블루마운틴'의 시그니쳐 아이템이 곧 탄생할 것으로 본다. 토털 슈즈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마운틴'은 늘어난 상품군에 따라 올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도 나선다. 올해까지 백화점을 중심으로 10여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블루마운틴'의 브랜드파티가 25일 열렸다.

'블루마운틴'의 신제품 라인업

(위) '블루마운틴 키즈' (아래) '블마랑'

'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