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아티스트 노보와 함께 캡슐 컬렉션 출시
2018-07-12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유스 컬처 담은 스트리트 패션 선봬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아티스트 노보(NOVO)와 함께 캡슐 컬렉션을 이달 13일 출시한다.


‘보브’, 노보와 콜라보레이션 화보


노보는 타투, 설치, 회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다. 젊음, 자유, 희망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함축적 기호와 텍스트를 통해 표현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유스(청춘)를 주제로 최근 전 세계의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유스 컬처와 예술적 감성을 총 24개 제품 전반에 담아냈다. 청춘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핸드라이팅과 자유분방한 색감, 감각적인 일러스트 등을 통해 노보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노보의 레터링으로 채워진 빅 스마일 그래픽은 티셔츠를 비롯해 데님 재킷, 오버사이즈 후드, 스웻셔츠에 적용돼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다. 티셔츠 앞면과 재킷 뒷면은 물론 청바지의 뒷주머니에 포인트로 들어간 노보의 작품들은 차별화된 패션감각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젊은 층 사이에 패션 액세서리가 된 마스크와 볼캡, 에코백도 새롭게 출시했다.